心想事成

현재까지의 뱅드림 기록

10일간의 이벤트 기간만큼은 그래도 꾸준히 뱅드림 일지도 남기고 싶었는데 작심 이십일로 마감함 그와중에 환승도 했다 정말 내가 환승충이 될 줄 몰랐는데... 이전 계정은 현재 부계(라하고 출석만하는 계정)으로 전락함

118에서 새로 구입했다

처음 받고 나서 캡쳐한 것

4성 10장 중에서 한정만 6장에 퓨스파레 3파츠+쿨히나

118 하루 이틀 눈팅하다가 이 계정이 계속 어른거려서 구입했다 사실 지금도 마음 한켠으로는 계정도 있었으면서 흑우짓한게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든다. 이것 포함해서 괜찮은 계정 몇 개 캡쳐놨는데 지금 그 계정들은 다 나간거 보면 그때 안 샀으면 후회했을지도...

혼돈의 다레데모방

다시 시작된 험난한 기크 모으는 길

트라이 칭호 획득 EX도 언젠가 딸 수 있을까?

이거 보고 웃겨서 캡쳐했다 ㅋㅋㅋㅋ 절묘한 상태인건지 진짜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걸 이렇게 재연한건지 후자라면 대박 섬세하다

대기실 카드들을 미셸씰로 바꾸고 교환소에 있는 2성들로 교환했다 한장당 75별... 페스까지 존버할 생각이다

파스파레 2장이랑 별 이벤트! 마침 무한동력구간이여서 목표는 만위였다... 첫 자리수가 1이 아닌 다른 숫자는 뭔가 느낌이 안 산다고 생각한다. 차라리 십 만위...

목표는 그렇게 세웠지만 2장의 인기 + 해피덱이 처참한 나한테는 무리한 목표였다

마침 4성 확정 이벤트도 하고 있었는데 고민 없이 돌려버렸다 해피를 기대했지만 불아야 그래도 만족! 정말 과금하는데 있어서는 별 생각 없이 돈을 써버리는 것 같다 다른데에 쓰는 건 돈아까워 하면서 가챠겜의 노예...

이때 히나를 퓨덱이랑 쿨덱에서 둘다 쓸 수 있다고 생각해서 1순위로 스킬을 올렸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페스 카드를 우선으로 올리는 게 맞는 것 같다 라이프 900이상에 110% 스킬은 나 같은 손에게는 버겁다.

불아야를 뽑고 불스파레에도 욕심이 생겨서 불히나 마감되기 전에 10연 돌려보았다... 결과는 예상대로... 진짜 이제는 존버할 거다

2장 가챠가 열렸다 존예 ㅠㅠㅠ

해피라서 해피 리미를 리더로 덱을 만들었다... 오픈하자마자 카드 뽑아서 쓰는 사람 보고 신기해서 캡쳐한듯?

히나가 누구랑 햄버거 먹고 있었는지 궁금해서 캡쳐

이때 캡쳐해둔거 보니까 진짜 실력 많이 늘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만해도 해피신시사이저 첫 클리어하고 신나서 캡쳐하고 에투제 이미지네이션 하드 풀콤하고 뿌듯해서 캡쳐했었구나...

결국 참지 못하고 2장 10연 했다. 금봉이라 기대 안했는데 치사토 무지개봉 실루엣이 튀어나와서 깜놀 해피나 퓨어이길 바랬는데 쿨 치사토... 덕분에 꽃과 나비 가챠를 전부 모으게 되었다. 기분 좋았다 현재 부계인 이전 계정 70연째 no 4성이였기 때문에...

진짜 파스파레 의상 중 제일 예뻐보임

2장 포보 의상들도 예쁘다 왕 뱃지에 상징색깔에 레이스 특징이 보인다

협라인데 파스파레 멤버들 전부 모인게 신기해서 캡쳐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있었던 이브생일... 상호대사 일일이 캡쳐했는데 굳이 올리려니까 귀찮다...

앨범 발매 기념 100별 ㄱㅅㄱㅅ

2장 결과 in10000 성공! 칭호 진짜 예쁘당

얼마지나지 않아서 파스파레 30렙 칭호도 획득했다... 확실히 백만포인트나 모으니 다르군...

2장이 끝난 후엔 사복까지 새로 업뎃해줌bbb

6조년 하드도 풀콤 오래걸릴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일찍 풀콤 성공

에투제는 여기까지가 기록 같다... 이때는 그래도 어떻게 2미스까지는 갔는데 지금은 저것보다도 못치고 있다

걸파피코 발매기념 100별 진짜 꾸준하게 스타 뿌린다

카스미랑 하구미 둘 다 쿨 2차에 카스미는 5번째 카드가 나와버려서 이야기가 많았던... 카드는 진짜 예쁘다

쿨대반 이벤트... 부스터 모을까도 했는데 그냥 in십만만 함... 안식기를 보냈다

다음은 퓨어 트라이 이벤트... 퓨어덱이 강세라서 만위를 처음에 노렸는데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천위로 목표를 틀었다... 2장 사이의 이벤트라서 하로하피 하코 이벤이라도 그렇게까지 빡세지 않으리라고 예상했다

로미오 익스 풀콤 성공 ㅠㅠ 이것도 절대 풀콤 못 할거라고 생각했는데 한 번 결계가 풀리니까 다음 번에도 쉽게 풀콤을 칠 수 있었다... 성장했구나(아련...)

포피파 싱글기념 100별.... ㄱㅅㄱㅅ

웃기는 경험도 했다. 힐러 리더도 있었는데 힐 받기도 전에 알람 때문에 폭사해버린 것. 따지고 보면 힐러가 있음에도 폭사한 것이라 민망했다. 폭사하자마자 바로 온 친추신청... 소개 코멘트에 우쭐해져서는 하지도 못할 난이도를 선택하는 쓰레기 타격감 제로,,,, 웃음만 나왔다... 부모님 안부부터 묻는게 기본인데 이정도야 뭐... 이게 바로 조선의 힘이다. 반격으로 어쩌라고 게임에 목숨거는거야?라고 파파고의 힘으로 코멘트를 바꾸고 도발하듯이 친추를 승락했다. 그러니까 바로 친추에서 삭제해버리더라 ㅠㅋㅋㅋ

연금으로 뽑은 코코로쟝... 픽업 3성 연금으로 뽑은 건 처음이라 신기해서 캡쳐했다

그리고 교환소에서 퓨어 하구미를 교환했다. 사실 에어리어 템이 파스파레에 맞추어져 있어서 정말 퓨구미가 있나 없나 똑같거나 퓨구미가 덱에 들어간게 더 점수가 낮았다... 200개의 씰이 아까워서 하구미를 넣고 이벤트를 달렸다

그리고 상술에 족족 걸려드는 나... 1000가챠 부스터 2개 받는걸 핑계로 세번이나 돌렸다...

페스까지 존버 한다면서 10연씩 돌려버린 것도 모자라서 1000가챠도 3회... 결과는 3성 3개... 도부데스요

그리고 in1000 성공함 부스터 다 쓴 걸로도 모자라서 700별 더 썼다...3불 최대가 7530점인데 6000~6500점 사이로 달렸으니 그럴만도 하다 더군다나 생각을 못했다. 이벤트 마지막 날이 1박 2일 여행 중에 둘째 날이였다. 이벤 마감 전날에는 여행때문에 아예 달리지 못했고... 다음날 집에 오는 버스에서 이어폰도 잃어버려가지고 무음으로 달림... 익스 고르면 폭사가 기본이라서 하드로 달렸다... 정말 다시는 못할 짓이다 ㅠㅠ 칭호도 그렇게 예쁘지 않은데 그저 하로하피 대모험이라는 것에 꽂혀가지고... ㅜㅜ 뽑아놓고 지금은 2장 만위 칭호를 쓰고 있음. 생각했던 것 보다 별로다... ㅠㅠㅠ 하로하피 멤버가 리더일때 칭호를 써야지 진가가 발휘되는 것 같다... 나중에 써야지

이벤트의 흔적들... 거의 뱃지 삼만개 이상은 모은 것 같다 전부 골드로 바꾸어버리니 든든

다음은 페르소나 콜라보 이벤트... 일러 공개도 2주에 걸쳐서 했었던 터라 기대가 많이 되었다. 보상도 너무 혜자스럽... 이번엔 진짜 페스 하겠지? 페스만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는데... 이 시점에 한정이라니 너무 끌린다... 근데 분명 페르소나 이벤 도중이나 끝난뒤 직후에 페스 삘인데... 이건 그래도 한 번 돌려봐야지 라고 생각했다. 앱글 유일한 3성 문어 란밖에 없어서 너무너무 돌리고 싶었다 마침 한정이기까지 하니까